25년 동안 체르노빌 인근에 위치한 벨라루스의 아이들이 바드뒤벤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습니다.
휴양 이외에도 현대 산업 기업인 프로피롤사의 방문도 처음 의제로 다뤄졌습니다. 러시아 어가 가능한 생산직 직원 드미트로 바르코이스키 씨의 감독 하에 20명의 소녀들에게 기계 부품 조립의 다양한 단계를 보여주고 과정을 설명했으며, 스플라인 기술을 위한 생산 시설에서 생산을 시연했습니다. 회사 투어는 소녀들에게 대단한 열정과 관심을 불러일으켰고 우리는 이들이 내년에도 다시 방문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